프리지아, CG같은 직각 어깨+뼈만 남은 팔뚝…안쓰러울 정도로 여리여리

최종수정 2022-01-10 23:0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프리지아는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보디라인과 직각 어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조각 같은 옆모습은 마치 인형 같다.

한편 프리지아는 구독자 15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최근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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