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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1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모르게 마중 나간 내 입술"이라는 글과 두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아니야 이건. 내 코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본능이야. 내 코~ 아니 내 실리콘"이라고 적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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