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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없던 식탐 폭발. 레스토랑 가는 차 안에서 침 꼴깍 삼키다 단심이한테 딱 걸림. 민망 부끄ㅋㅋ"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두 사람은 모두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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