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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고층 시티뷰를 바라보며 운동 중이다.
12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자전거 저렴이는 금방 고장난다고 첨부터 비싼거 사라고"라며 집안에서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혜는 평소 자택에 마련된 운동방에서 요가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방에는 골프 퍼팅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부부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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