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23kg 빼더니..어깨 노출+튜브톱 '리즈 미모' 깜짝

기사입력 2022-01-13 22:2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로 되찾은 리즈 미모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커밍순"이라며 B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슬리브리스로 어깨 라인을 드러낸 튜브톱 투피스를 입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뒷짐을 진 청초한 포즈부터 허리에 손을 올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팔뚝을 드러낸 모습까지 강렬하게 담겨 있다.

김빈우는 육아로 늘어난 체중을 23kg이나 감량하며 바디프로필 촬영에 성공한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찍은 것인지 궁금증을 남긴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