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후 먹덧 폭발?..달달한 케이크 흡입

최종수정 2022-01-13 15:0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달달한 디저트를 즐겼다.

13일 황정음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 달달한 케이크를 디저트로 즐긴 황정음의 모습.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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