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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악플 스트레스로 치아교정을 시작한 배수진이 벌써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알렸다.
배수진은 13일 자신이 SNS를 통해 "교정기도 2주 남았고 이사도 2주 남았다"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의 치아 엑스레이 사진이 담겼다. 방송 출연 후 치아교정을 시작한 배수진은 벌써 교정이 끝나가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불렀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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