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애교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오늘 한돈 미팅하고 오셨구나. 귀여운 돼지 인형 가득 안고 퇴근했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소유진은 엄마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세은 양의 모습도 게재, 클수록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 하는 등 러블리한 세은 양의 모습은 랜선 이모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