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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신주아, 태국에서와 달리 더욱 편해진 옷차림 "찰칵 똥머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9: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민낯에도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찰칵 똥머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모습으로 민낯의 얼굴을 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항상 드레스를 입고 있는 태국에서와 달리 더욱 편안해진 옷차림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2세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방콕에 거주 중이다.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신주아는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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