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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해로 9살이 된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폭풍성장했다.
통역사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다와 이틀동안 협업한 레고스타그램. 용맹한 아이언맨 어떤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소을, 다을 남매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소다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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