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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정현, 볼살 통통해진 43세 임산부…튀김 먹으며 신났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3:18 | 최종수정 2022-01-18 13: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한 레스토랑에서 음료와 튀김 등을 먹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트위드 재킷을 입고 뽐낸 사랑스러운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특히 전보다 통통해진 볼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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