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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친♥' 이세영, '163cm·43kg'에 뺄 살도 없는데..."2월부터 다이어트 한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3:30 | 최종수정 2022-01-18 13: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의 탄탄한 몸매는 놀라웠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몸 나으면 나 2월부터 다이어트 한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를 완성한 후 촬영한 이세영의 바디프로필. 이때 과거 키 163cm, 몸무게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세영은 선명한 복근부터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건강미 가득한 모습이다.

여기에 이세영의 그윽한 눈빛이 더해지며 섹시미를 완성시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올해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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