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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관절 상태가 나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팝핀현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릎 관절 MRI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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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15:16 | 최종수정 2022-01-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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