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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아빠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윤슬이랑 아빠랑 낮잠"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지혜는 카메라에 아빠와 딸의 다정한 모습을 남긴 뒤, "너무 사랑스럽잖아"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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