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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탑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탑은 19일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마이 밴드 아이 러브 마이 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7년 '에라 모르겠다' 활동 당시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연예계에서 은퇴, 군사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승리의 모습은 잘라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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