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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넓디 넓은 집을 자랑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 수만 있다면 매일 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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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9 10:35 | 최종수정 2022-01-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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