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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여리여리 몸으로 '비료 포대 번쩍'..진정한 반전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13:16 | 최종수정 2022-01-19 13:1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19일 신수지는 SNS에 "넘나 보람 되었던 일꾼의 탄생! 오늘 저녁 7시40분 kbs1에서 방영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여리여리한 몸으로 농촌에서 혼자 비료 포대를 번쩍 들고 있는 모습. 이후 비료 포대를 등에 메고 이동하는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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