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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몸 부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에바 포비엘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운동하고 병원가고 또 운동하고 병원가고. 내 직업은 뭐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월드 클래스' 주장을 맡고 있는 에바 포비엘은 열정적 훈련으로 인한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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