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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핑크 바야바인가? 전소미에게 무슨 일이?
전소미가 연이어 유머 감각 넘치는 사진을 게재,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 19일 오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분 좋은 날이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환한 미소의 '평범'한 사진과 사정 없이 머리를 헝클어뜨린 모습도 함께 올리면서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전소미는 2016년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2019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해 10월에는 첫 정규 앨범 'XOXO'를 발매, 인상적인 춤 동작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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