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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정순주, 집 진짜 좋네…부엌만 찍었는데 이 정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08:35 | 최종수정 2022-01-20 08:3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정순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음이랑 씨름하며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함이 극에 달해 오늘은 작정하고 화장을 해봤어요. 신랑이 퇴근하자마자 사진 좀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했는데 이것만으로 그래도 힐링이 되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정순주는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장식장들과 인테리어, 독특하면서도 널찍한 자택 구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순주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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