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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아쉽고 고맙고. -뭉클 계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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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0:05 | 최종수정 2022-0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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