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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또 하나의 부캐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내 동생 시삼이. 자연인이 된지 무척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라도 얼굴보니 좋네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삼이로 변신한 이시영이 '원조 자연인' 이승윤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로는 산악인 이시일을 공개했고, 이번에 자연인 시삼이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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