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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힙스터 면모를 보여줬다.
이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의 뉴욕 일상이 담겼다. 이진은 아무도 없는 뉴욕 뒷골목을 거닐며 힙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햄버거를 먹으러 간 이진은 비니에 호피 무늬로 '힙'을 더했다. 셀카를 찍는 이진은 42세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여전한 요정미를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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