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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층간 소음 피해로 인한 고통을 토로했다.
간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깜짝 놀라 깼다ㅠㅠ #층간 소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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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15:51 | 최종수정 2022-01-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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