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속옷 노출을 감행했다.
25일 최준희는 SNS에 "라방에서 효소 뭐냐고 그러시길래...96kg 때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 번 해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5 17:47 | 최종수정 2022-01-25 17: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