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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모두 잠든 밤 12시에 무슨 일? "나와의 싸움...john버한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00:47 | 최종수정 2022-01-26 05: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변요한이 혼자만의 싸움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26일 자신의 SNS에 "나와의 싸움. john버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늦은 밤 자정이 넘은 시간 혼자 글러브를 끼고 쉐도우 복싱을 하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변요한은 밤이 깊었지만 홀로 열정을 불태우면서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변요한은 현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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