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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거울 속에 비치는 엘리엇 페이지는 훈훈한 미남형 외모다. 이제 성의 정체성이 확실해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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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 '주노', '로마 위드 러브', '엑스맨' 시리즈, '인셉션'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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