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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여진이 독특한 스타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를 한 후 머리에 고기 냄새를 피하기 위해 봉지를 머리에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여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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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3 07:00 | 최종수정 2022-0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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