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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임신을 알렸다.
사진에는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어 안정기가 된 서수연의 복중 태아 모습이 담겼다.
아직 작디 작은 태아 '우잉'이지만 머리와 팔다리가 뚜렷하게 보이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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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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