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SNS를 재개했다.
각종 논란이 아쉬움을 남긴 것도 사실이지만 신혜선은 하드캐리로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이어 6주 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신혜선은 영화 '용감한 시민'으로 복귀한다. '용감한 시민'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때 복싱 기대주였지만 기간제 교사가 된 소시민이 정규직 교사가 되기 위해 참아야 하는 불의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 액션 영화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