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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의 대학 합격을 직접 축하했다.
이어 미나는 "헬로트롯방송 끝나고 제가 갑자기 대학에서 제대로 연기전공하면 좋을꺼같다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이렇게 합격선물을 안겨줬네요. 몇 년 전엔 왜 이생각을 못했는지. 좀 늦었지만 열심히하는 남편 너무 자랑스럽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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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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