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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조촐한 저녁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해주신 반죽으로 첫 부침개도전. 겉바속촉. 대실패. 같이 저녁..먹을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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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편 없이 혼자 조촐하게 차린 저녁상이 안타까움을 남긴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28일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해 품절녀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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