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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뒤태를 자랑했다.
차인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동안 함께 한 손목스트랩을 이제 교체한다. 수천번은 매달리고 잡아당겼을 텐데, 끈질기게 끊어지지 않고 버텨주었다. 그간 고마웠다. 더불어 1년 동안 함께 운동해준 임코치님, 고맙습니다. 내일부터는 새 스트랩으로 다시 일년을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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