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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이좋게 비글 남매 데리러 가는 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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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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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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