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자가키트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박지연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자가키트를 해봤지만 다행히 선명한 한 줄로 음성을 받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 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은 박지연은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받은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