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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송강, '하슈 커플'이 한 밤중에 한 집에서 포착됐다. 두 번째 사내연애를 알리는 시그널일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가 끓어오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시우를 바라보는 하경의 눈빛이 달라졌다"며, "이는 다시는 사내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 먹은 하경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두 사람 사이 애매했던 환절기가 지나 또 다른 계절의 꽃이 피게 될지, 그 답을 알게 될 4회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4회는 오늘(20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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