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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000일♥ (사실 저희는 평소 기념일을 하나하나 챙기지 않고 그냥 괜찮은 식당을 가고 싶으면 가장 가까운 기념일을 찾아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혜연은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편 주진모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하는 민혜연의 행복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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