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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대세 댄서' 노제가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노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첫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스우파' 공식 연인(?)인 아이키는 "여며……….."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리정은 "둑흔"이라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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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5 08:06 | 최종수정 2022-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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