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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자기관리에 철저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측각도 자세는 발목, 허벅지, 척추 등 전신을 강화시켜주는 아주 좋은 동작이에요. 저처럼 블록 이용하시면 훨씬 동작이 가볍고 쉬워진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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