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들고 있는 명품 가방에 수지의 이름인 'SUZY'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가방 자체도 가격이 엄청난데, 수지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가방을 선물받은 것이다. 도대체 가격이 얼마일까 절로 궁금해지는데, 업계에선 최소 1천만원대로 추정하고 있다.
이 게시물을 접한 이동휘는 "?仄?이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지난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4년 만에 새 싱글 '새틀라이트(Satellite)'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