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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코 수술 후기를 생생하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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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잠을 못 자 두통이 심하다는 이세영. 이세영은 붓기를 빼기 위해 호박즙을 계속 먹었다. 그덕인지 붓기는 많이 가라앉았다. 이세영은 "이게 쌍꺼풀 수술보다 회복 기간이 좀 힘들다. 수술은 하나도 안 아픈데 붓기가 정말 상상초월로 엄청 났다. 사람이 숨을 못 쉬고 마스크까지 끼니까 산책도 못하겠더라"며 "(음식도) 짜게 안 먹으려고 했다. 그래도 제가 원하는 모양은 나온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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