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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현숙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 등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Stay cool.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여름. 가을. 오늘은 이 두 계절을 다 느끼는 아주 행복했던 날"이라면서 "소소한 나의 일상. #수영장 #동네한량언니"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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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15:07 | 최종수정 2022-03-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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