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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이미 완성된 모델 포스를 뽐냈다.
3일 재시는 SNS에 "Bonjou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재시의 어머니인 이수진은 SNS에 "인천공항 백만년인듯. 재시 매니저로 재아와 함께 파리로 떠나요"라는 글로 파리행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는 등 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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