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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파리서 이미 완성된 '모델 포스'…171cm·10등신 비율

최종수정 2022-03-03 18: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이미 완성된 모델 포스를 뽐냈다.

3일 재시는 SNS에 "Bonjou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와 재킷 그리고 흰티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때 재시의 171cm·10등신 비율로 이미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앞서 재시의 어머니인 이수진은 SNS에 "인천공항 백만년인듯. 재시 매니저로 재아와 함께 파리로 떠나요"라는 글로 파리행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1997년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재시는 패션뮤즈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는 등 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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