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을 안고 행복감에 젖었다.
4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여자 셋. 와니는 좋겠다"라며 남편을 언급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태리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엘리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04 11:02 | 최종수정 2022-03-04 11: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