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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혹독한 자기관리로 빚은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쎄리 손 함 잡아주이소! 사진인디요 ㅋ. 맘을 내려놓는 게 제일 힘든 일인 거 같아요. 오늘아침도 여기저기 아픈 곳 다친 곳 비켜서 운동하려니 되는 게 하나도 없는 ㅋㅋㅋ마음은 막 앞서나가는데 ㅠㅠ5월까지는 이렇게 맘 비우고 원래 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목표!!!로 하나하나 천천히!!"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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