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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불꺼진 방에서 무슨일 있나? "좋은엄마, 와이프 되기 넘 어렵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04 16:36 | 최종수정 2022-03-04 16: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현실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샀다.

배윤정은 지난 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엄마, 좋은 와이프, 좋은 딸, 좋은 파트너 되기가 넘 어렵다"는 글과 함께 불꺼진 방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해 지난해 출산했다. 늦깎이 엄마로 육아 중인 배윤정은 SNS를 통해 육아 맘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출산 후 몸무게 20㎏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은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컴백 마스터로 활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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