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장꾸 아들의 '사랑의 총알'…"부끄럽지만 받아줘요"

최종수정 2022-03-06 17: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서수연은 SNS에 " 음 부끄럽지만… 받아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있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똑닮은 외모로 진지하게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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