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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보영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박보영은 지난해 경북 소방본부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는가 하면, 2020년에도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기부 활동을 펼처왔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혜수 신민아, 박민영, 이병헌, 김고은, 송강호, 가수 아이유, 걸스데이 출신 혜리 등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이재민들을 위해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어 박보영도 기부 행렬에 동참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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