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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복이와 거품목욕 공개..."겁먹고 빨리 끝난 목욕"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06 23:26 | 최종수정 2022-03-07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거품목욕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최희는 SNS에 "어….? 인스타에서 본 아기와의 거품 목욕 놀이 사진들은… 이 느낌이 아니었는데.. 일단 하트부터 못 그린 엄마.. 이상한 하트를 보고 겁먹은 복이 그렇게 빠르게 끝난 우리의 목욕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수영복을 입고 욕조에서 딸과 거품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 이때 딸은 엄마가 그린 거품하트에 겁을 먹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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