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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전했다.
6일 하원미는 SNS에 "알바와서도 오운완을 하겠다는 의지. 틈틈이 푸쉬업"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추신수와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에서 프라이빗 극장에 워터파크급 수영장까지, 침실 6개 욕실 7개의 대저택을 소유중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무빈 군, 둘째 아들 건우 군, 셋째 딸 소희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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